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지부장 김봉호)는 지난 6월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베스트 부서장을 조사한 결과 한용식 효돈동장이 14%의 득표율로 1위, 이혜란 경로장애인지원과장이 12%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한 동장은 청렴과 함께 소통을 통한 행정으로 배우고 싶은 부서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는 오는 14일 한 동장과 이 과장에게 선정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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