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지난 11일 조천읍 교래리 본사 정도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삼다수사업장 무재해 운동 개시 선포식’을 개최했다.제주개발공사는 인간 존중의 이념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무재해 운동을 추진키로 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출근자들에게 안전수칙이 담긴 팸플릿을 배포한 뒤 정도관에서 무재해운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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