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장애인 배구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선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배구협회(회장 고은실) 소속 여자부 좌식배구팀은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라북도지사기 전국좌식배구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주 장애인 배구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오는 8~9월에 열리는 어울림대회와 전국대회 및 11월에 있는 제주도지사기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2018 제주 세계좌식배구선수권대회에서도 선전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장애인배구협회 소속 남자부 좌식배구팀은 8강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