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에서는 여름을 대표하는 스페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씨푸드&바비큐 프로모션’을 다음 달 3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씨푸드&바비큐 프로모션에서는 제주산 돼지항정살과 목살, LA 갈비, 앵거스 갈비살, 등심 갈비살, 양갈비, 바다장어, 연어머리와 연어뱃살구이 등 신선한 해산물과 육류를 이용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메로 구이와 차갑게 먹는 베트남 쌀국수인분짜 등 여름 특선 메뉴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또한 더 엑스팩터 USA 시즌 1 우승자, ‘멜라니 아마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하며 바비큐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야외 ‘BBQ 테라스’를 여름 시즌에 한시적으로 오픈한다.
가격은 런치 6만4000원, 디너는 9만9000원이다.
문의 735-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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