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희근)와 한국지열협회(회장 박용정)는 지난 6일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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