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준공 허가 또는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전기 및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

 

서귀포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이 장시간 집을 비우는 상황이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 전문업체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를 집중 점검해 시설물 안전을 사전에 확보한다는 방침.

 

서귀포시 관계자는 “빈 집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누전 차단기와 가스경보기 작동 상태, 가스 누설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