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립 2주년을 맞는 파크선샤인제주 호텔(대표 황승용)은 서귀포시 서홍동 남성마을에 위치해 있다.
파크선샤인제주 호텔은 고객들이 여행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잘 자고 잘 먹고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Stylish Healing Hotel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서귀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봉사활동을 매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매진하고 있다.
황승용 대표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호텔이 될 수 있도록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연락처 766-1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