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기준 40% 초반대에 머무르던 제주지역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율이 반년 만에 50%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눈길.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도내 13만2690가구 가운데 지난해에는 5만4137가구가 설치하며 40.8%의 설치율을 보였지만, 29일 현재 53.9%인 7만1618가구가 설치.

 

소방당국은 2022년까지 설치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도민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에 자발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