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위미농협 감귤유통센터 방문
이주열 한은 총재, 위미농협 감귤유통센터 방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16일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 연차총회 참석 후 위미농협(조합장 김종석) 감귤유통처리센터를 방문했다.

이주열 총재는 “현대화된 감귤처리 시설은 물론 감귤이 과수원에서 소비자 손에 전해지는 과정까지 농민들의 정성이 곳곳에 담겨 있어 놀랐다” 며 “제주감귤이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 총재의 방문 현장에는 고병기 농협중앙회 본부장, 고석만 농협은행 제주본부장, 김종석 위미농협조합장, 변대근 제주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 농협 관계자와 김민호 한국은행 부총재보, 유상대 한국은행 국제협력국장, 장한철 한국은행 제주본부장 등 한국은행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