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관광업계 시장다변화 위한 전세기 운항 시동
도내 관광업계 시장다변화 위한 전세기 운항 시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도내 여행업계에서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남아시아 등에서 전세기 운항을 추진, 신규 시장 개척 및 제주 외국인 관광시장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는 10일 일본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잠재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라오스(비엔티안)를 비롯해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 일본(이바라키), 베트남(하노이), 미얀마(양곤) 등에서 오는 9월까지 총 7회의 전세기가 운항할 예정.


이와 관련 제주도관광협회 관계자는 “도내 관광업체들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