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여름 정기세일인 ‘블루 세일’로 이른 더위에 피서를 앞당겨 준비하는 내국인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번 세일은 신라면세점 전매장에서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되며, 브랜드 및 품목에 따라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발리, ’토리버치, ‘코치’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향수 브랜드와 패션시계 브랜드는 최대 40%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여름철 필수품인 선글라스 브랜드는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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