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우 성산마디의원 원장이 2010년 8월부터 2017년 5월까지 7년간 우도초·중학교(교장 강승민)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해 도민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우도초·중학교는 고 원장이 2010년부터 학교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매달 50만원씩 정기적으로 기탁해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고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우도초·중학교 후원장학재단을 만들어 도서지역 학교발전과 공교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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