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안원식)은 지난 22일 지역 내 15명의 아버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장 멋진 가장 아버지밴드’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졌다.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장들의 불건전한 문화를 예방하고 음악을 매개로 건강한 가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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