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제 26일 첫 무대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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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열린 공연.


제주시는 도시와 사람, 예술이 만나는 거리예술제를 26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운영한다.

거리예술제는 연동 바오젠거리와 칠성로 상점가, 산지천광장 3곳에서 총 17회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칠성로 차없는거리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30분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연동 바오젠거리에서 열린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산지천광장에서 오후 7시30분에 운영된다.

공연 분야는 앙상블 및 오케스트라, 국악, 대중가요, 저글링, 색소폰, 난타, 무용, 통기타, 마술, 밴드,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하며 1시간 동안 3개 팀이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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