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김인실)은 2017년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진흥원 실내·외 체험실에서 만 3~5세 유아와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사랑 더하기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6개 마당·32종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유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조성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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