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제주교통방송이 오는 19일 제주시 아라동 아이파크 아파트 앞 부지에서 청사 착공식을 갖고 청사 신축에 돌입한다.

 

TBN 제주교통방송 신축 청사는 연면적 3899㎡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총 1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18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신청사에는 제주 전 지역의 교통상황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현대식 교통정보 상황실을 비롯해 250석의 공개홀과 더불어 방송국의 다기능 프로그램을 위한 외부광장, 지역주민들의 소규모 행사를 위한 야외공연장이 갖춰질 예정이다.

 

한편 2016년 8얼 18일 개국한 제주교통방송은 현재 제주시 관덕로 임대청사에서 주파수 제주시 FM 105.5㎒, 서귀포시 105.9㎒를 통해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하루 20시간 프로그램과 교통정보를 방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