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2017년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16개 단체를 선정하고 4900만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공연과 전시 등 생활문화 동아리에 대한 문화예술 활동 중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된 동아리 활동을 보면 서예, 팝스오케스트라, 색소폰 연주, 규방공예, 제주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앙상블, 민속 민요 등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마추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적극 장려해 시민의 생활 속에 문화의 향기가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