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베스트탑(회장 변근범)은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제1회 제주신보 국제청정에코마라톤대회에서도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사은은 클럽 회원들의 모습.

제주베스트탑(회장 변근범)은 달리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의기투합해 2005년 창립했다.


회원은 40여 명으로 그동안 수많은 기록을 달성, 도내에서 명실상부한 최고의 마라톤클럽으로 꼽히고 있다.


‘파란바지 의인’으로 세월호 영웅인 김동수씨와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한 홍승호선수가 속해 있는 팀으로도 유명하다.


회원들은 마라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무료 마라톤교실을 운영하는 등 왕성한 활동과 운동량을 자랑하고 있다.

클럽이 본질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친목을 넘어선 가족애다.


그래서 회원들의 직업과 나이도 다양하다.

 

부모와 자녀 등 한 가족이 뛰고, 어른과 아이를 가리지 않고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하면서 행복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정기 훈련은 매주 화·목요일 애향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

 

부상 방지 및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화요일에는 적정한 페이스로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인터벌 훈련을, 목요일에는 종합적인 체력을 단련하는 서킷 트레이닝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일요일에는 사라봉·민오름·수목원 등에서 자연지형인 능선을 달리는 훈련으로 회원들의 근력과 심폐기능을 강화시키고 있다.


제주베스트탑 클럽은 2011년 최우수클럽 동호회 선정에 이어 같은 해 춘천마라톤 풀코스 전국 6위, 제주풀·하프코스에서 좋은 기록을 세웠다.

 

2015년 관광마라톤대회하프 단체전 1위 2016년 전마협릴레이 마라톤대회 단체전 2위, 올해 크로스컨트리대회 단체전 우승 등 마라톤 단체전에서 최상의 기록을 뽐내고 있다.


변근범 회장은 “6월 24일 신흥리 관곶, 함덕 서우봉, 구좌 월정리 등을 순환하는 명품코스에서 열리는 국제청정에코마라톤대회에서 자연을 벗삼아 모든 회원들이 완주하겠다”며 “대회를 대비해 운동량을 늘려 풀·하프코스도 참가하지만 특히, 10㎞ 일반 코스에서 1위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도 매주 2차례 애향운동장에서 열리는 정기훈련에 꾸준히 참가하는 회원들에게 고맙고, 가족애로 똘똘 뭉치는 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