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석만)는 16일 직원 워크숍을 열고 매년 5월 16일을 지역 원로고객을 기억하는 ‘선배문화의 날’로 지정키로 했다.선배의 날 운영은 원로 고객 등 지역사회의 선배를 기억하는 정이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지정, 매년 주제를 정해 선배문화 행사를 농협은행 제주본부 영업점 별로 실시키로 했다.앞으로 선배의 날에는 영업점별로 관내 거주 원로고객 초청 직원 특강을 비롯, 간담회, 손편지 쓰기, 안부전화 드리기 등의 행사들이 열린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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