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법무사 임무현사무소(대표 임무현)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법률 상담 서비스는 물론 민사소송 보조자 역할에도 충실히 하고 있다.
법률 지식이 부족한 서민들의 권리 보호에 중점을 두는 등 무료 법률 상담으로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으며, 서민들의 입장과 시각에서 해법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임무현 대표는 “법인등기와 소송 분야 업무를 전문화하면서 서비스를 차별화하고 있다”며 “항상 고객의 입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친절한 법률 상담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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