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1시48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모 비닐하우스에서 김모씨(55)가 비닐하우스 기둥과 비료살포기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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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11시48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모 비닐하우스에서 김모씨(55)가 비닐하우스 기둥과 비료살포기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김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