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미즈피트니스 선발대회서 제주 소속 김명숙과 양지유가 1위를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회장 홍창운)는 지난 22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여자 피지크 +163㎝ 종목에 출전한 연동헬스클럽 소속 김명숙과 비키니피트니스 -163㎝ 종목에 제주대학교 피트니스센터 소속 양지유 선수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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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미즈피트니스 선발대회서 제주 소속 김명숙과 양지유가 1위를 차지했다.
제주특별자치도보디빌딩협회(회장 홍창운)는 지난 22일 대구보건대학교 인당아트홀에서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여자 피지크 +163㎝ 종목에 출전한 연동헬스클럽 소속 김명숙과 비키니피트니스 -163㎝ 종목에 제주대학교 피트니스센터 소속 양지유 선수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