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은 24일부터 제주산 친환경도라지로 담근 장아찌를 고객들에게 나눠 주며 친환경농산물을 홍보하고 있다. 고객사은용으로 전달되는 도라지장아찌는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친환경으로 생산된 3년근 도라지로 ㈔한국생활개선제주시연합회(회장 김영욱)와 농협이 공동으로 만들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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