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5월 연휴 기간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편을 추가로 투입한다.


대한항공은 5월 한 달 동안 제주~김포 노선에 임시편 28회(왕복)를 추가로 운항해 총 1만596석을 추가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5월 황금연휴’기간인 1일부터 8일까지 임시편 왕복 11회(총 좌석 4568석)를 추가로 투입한다.


제주항공도 5월 황금연휴기간 제주~김포 노선 26회(이하 왕복), 제주~광주 7회, 제주~대구 2회 등 35회(총 좌석 1만3000여 석)의 임시편을 추가로 공급할 예정이며 이 기간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이스타항공도 5~6월 제주기점 노선에 임시편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임시편 투입은 도민의 여행 항공여행 편의 증진과 함께 제주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라며 “제주~일본 직항 노선을 활용한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도 꾸준히 힘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국내 관광수요 진작과 항공료 인상에 따른 제주도민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최근 제주기점 국내선 항공요금을 동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