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우정청(청장 민재석)은 우체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계좌 개설이 가능한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실명확인 방법은 우체국 스마트뱅킹을 실행한 후 ‘비대면 서비스’를 선택해 ‘신분증 촬영+접근매체(OTP 등) 전달+휴대폰 인증’ 또는 ‘신분증 촬영+타 은행 계좌 이체+휴대폰 인증’ 절차를 거쳐 이뤄진다.


특히 은행권에서 주로 활용하는 기존 계좌이체를 통한 본인 인증방식 이외에도 고객이 요청할 경우 집배원이 등기우편(본인지정 배달서비스)을 통해 가입증서와 OTP 등을 직접 배달해 정확한 본인 인증을 지원한다.


우체국은 비대면 서비스 도입기념 이벤트로 오는 6월 말까지 OTP 등의 발급수수료(5000원 상당)를 면제하고, 계좌개설 대상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모바일상품권 등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