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털이 60대 여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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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3일 남의 집에 들어가 현금과 상품권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조모씨(64·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12일 오전 10시께 서귀포시 남원읍 고모씨(66·여)의 주택 안방에서 이불 밑에 보관된 현금 8000원과 화장대 서랍에 보관된 상품권 4매 등 2만8000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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