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주점에서 다른 손님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특수폭행)로 A씨(3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20분께 서귀포시내 모 주점에서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B씨(53)의 머리를 때리고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B씨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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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6일 주점에서 다른 손님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특수폭행)로 A씨(37)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후 5시20분께 서귀포시내 모 주점에서 자신을 쳐다본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B씨(53)의 머리를 때리고 주방에서 흉기를 들고 나와 B씨에게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