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헤어진 여자 친구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A씨(5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38분께 서귀포시내 B씨(51·여)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경찰서는 헤어진 여자 친구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특수폭행)로 A씨(54)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38분께 서귀포시내 B씨(51·여)의 집에 찾아가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