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창립 21주년을 맞는 ㈜금강전기조명(대표 고혁남)은 제주시 아라동 축협 한우플라자 맞은편에 위치, ‘제주 사회에 한줄기 빛이 되자’란 슬로건으로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전기 선두업체로 도약했다.
특히 삼성LED, 솔라루체LED, 남영전구LED 등의 제주 총판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 기반 홈 솔루션 시스템 활성화를 위해 서울통신기술 및 코콤, 코믹스 총판점도 맡고 있다.
고혁남 대표는 “국내 우수기업들과 협력해 친환경 LED 조명을 공급하고 있다”며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통해 신뢰와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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