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소주(대표이사 현재웅)는 지역 인재양성과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지난 21일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2017년도 11회 정기총회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서귀포지회(지부장 이상철) 소속 회원 및 자녀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한라산소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제주의 미래와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초·중·고교 드림장학금 및 대학 장학금, 지역사회후원금(각종 단체 축제 지원 등), 불우이웃 돕기(대한 적십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사회 환원 액수가 50억원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