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9시17분께 제주시 오라2동의 한 야초지에서 쓰레기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나 36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대지 581㎡와 잡목 55그루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58만5000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앞서 이날 낮 12시15분께 제주시 영평동에 있는 과수원 방풍림에서도 대나무 소각 부주의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출동한 119에 의해 5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삼나무 30그루가 소실돼 34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