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9일 심야에 과수원 창고에 침입해 공구 등을 훔친 혐의(야간건조물침입절도)로 오모씨(52)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2월 14일 오전 1시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이모씨(54)의 감귤 과수원 창고에 들어가 35만원 상당의 공구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씨는 야간주거침입절도죄로 복역하다 2015년 4월 26일 출소했고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