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엉덩몰계곡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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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귀포시 색달동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에 참가한 관광객과 도민들이 노란 유채꽃이 가득한 엉덩몰계곡을 거닐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