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조합장 양용창)은 16일 조합원으로 구성된 19개 게이트볼 팀 선수단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복합체육관 게이트볼장에서 제6회 제주시농협 조합장기 조합원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우승한 동문연합팀은 트로피와 상금 50만원, 준우승 월랑팀은 트로피와 상금 30만원, 장려상 삼양2동A·정존팀은 각각 트로피와 상금 2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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