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청년회의소(회장 이상수)는 지난 12일 회장 취임식에서 화환 대신 받은 쌀 40포대(12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제주시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이택·홍순희)에 전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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