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15일 집행유예 기간 중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우고 업주를 폭행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고모씨(5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10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귀포시내 한 음식점에 들어가 소란을 피우며 주먹으로 업주 유모씨(57)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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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15일 집행유예 기간 중 음식점에서 소란을 피우고 업주를 폭행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고모씨(52)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 14일 오전 7시10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서귀포시내 한 음식점에 들어가 소란을 피우며 주먹으로 업주 유모씨(57)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