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해병여단은 14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귀포시 대저읍 하모리에 있는 사격장에서 군·경 합동으로 조명탄 사격 훈련을 벌일 예정.

 

제9해병여단은 이날 곡사포와 박격포 6문, 항공기 1대를 이용해 송악산 남쪽 3㎞, 송악산 남동쪽 63㎞ 해상 등 2개 지점에 지정한 가상 표적에 조명탄 투하 및 발사 훈련을 계획.

 

군 관계자는 “조명탄 사격은 매년 1회 열리는 통합방위체계 강화 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이라며 “섬광 또는 포성으로 주민들이 오해하지 않도록 대정읍과 안덕면 주민들에게 훈련 사실을 알렸다”고 설명.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