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이 200억원을 들여 2년 전 노형동에 건립한 하나로유통센터가 입구에 사거리 교차로를 확보하지 못해 준공허가를 받지 못한 가운데 지난 6일 설치 계획서를 제주시에 제출.

제주시는 6차로 대도로에 들어선 노형 하나로유통센터가 현재 삼거리에서 사거리 교차로로 조성되지 않을 경우 교통 체증이 우려됨에 따라 교통관례계획에 의거, 교차로 설치를 요구.

제주시 관계자는 “농협이 제출한 계획서에는 도로가 90도 각도가 아닌 서로 어긋난 ‘비정형 교차로’를 제시했기 때문에 자치경찰과 도로교통공단과 협의를 통해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