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시 41분께 서귀포시 상예동 중산간도로 인근 야초지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레드향 비닐하우스 264㎡, 용과 비닐하우스 165㎡를 비롯해 노지감귤 50여 그루, 방풍림, 정원수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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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 41분께 서귀포시 상예동 중산간도로 인근 야초지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레드향 비닐하우스 264㎡, 용과 비닐하우스 165㎡를 비롯해 노지감귤 50여 그루, 방풍림, 정원수 등이 소실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