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남의 집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5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10시께 서귀포 시내 이모씨(55)의 집에 들어가 옷장에 보관 중인 60만원 상당의 귀걸이 세트와 의류 및 생활용품 등 총 145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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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6일 남의 집에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이모씨(5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10시께 서귀포 시내 이모씨(55)의 집에 들어가 옷장에 보관 중인 60만원 상당의 귀걸이 세트와 의류 및 생활용품 등 총 145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