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점을 돌아다니며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문모씨(48)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사기 등 전과 34범인 문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40분께 서귀포시내 모 주점에 들어가 17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킨 후 계산을 하지 않는 등 평소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주점 등을 돌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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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술에 취한 상태에서 주점을 돌아다니며 무전취식한 혐의(사기)로 문모씨(48)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사기 등 전과 34범인 문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40분께 서귀포시내 모 주점에 들어가 17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시킨 후 계산을 하지 않는 등 평소 술에 취해 상습적으로 주점 등을 돌며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