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초등학교마다 입학식을 연 가운데 음악·미술·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과 후 수업을 선착순으로 모집, 일부 학교에선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새벽에 줄을 서는 진풍경이 연출.

선착순 모집에 따라 추운 날씨에도 학부모들은 교무실 문이 열리기도 전인 오전 6시부터 긴 줄을 서며 2시간 동안 기다린 끝에 신청을 마쳤고, 늦게 온 학부모들은 아쉬움이 교차.

사설학원보다 적은 비용으로 다양한 예체능을 배울 수 있는 방과 후 수업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강사 구인난과 교실 부족으로 매년 선착순 모집을 하면서 학부모들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쓴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