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5시5분께 제주시 오등동 연강병원 인근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창고 내부 21㎡와 수중펌프 및 건축자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18일 오후 5시5분께 제주시 오등동 연강병원 인근의 한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21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창고 내부 21㎡와 수중펌프 및 건축자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3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