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립 34주년을 맞는 김순선 자연조산원(대표 김순선)은 편안하고 자연스런 정상 분만과 가족 분만으로 건강한 출산 문화를 이끌어 온 전문 산전·산후관리센터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모유 119 육아 상담소’를 개설해 올바른 모유 수유 지도와 젖몸살 관리 및 단유지도 등 차별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순선 대표는 “출산을 앞둔 부부들을 대상으로 출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품격 서비스 제공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723-58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