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개점 41주년을 맞는 농협중앙회 남문지점(지점장 박민철)은 제주시청 주변 벤처마루 1층에 입주, 1976년 개점이래 구도심권 대표 금융기관으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변 환경정비 활동과 인근 상권 활성화 운동, 사회복지시설과의 자매결연,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박민철 지점장은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친절문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6-07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