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담조직인 ‘대축전기획단(단장 김남윤)’이 25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오는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17전국생활체육대축전 주 경기장인 제주종합경기장 1층 대축전기획단 사무실에서 김현민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과 현승탁 제주도체육회 상임부회장, 부평국 생활체육부회장, 김대희 도체육회 사무처장등이 이번 현판식에 참석했다.
조문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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