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 연맹은 선수들이 실전능력 향상을 위해 강화훈련 등에 많은 투자를 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등 일부 종목에서 가능성만을 확인하는 등 아쉬움이 남았다.
올해에는 생활체육 교실 사업 등을 통해 새로운 우수 선수를 발굴하고 선수층을 넓히는 한편 제주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력 강화를 위해 다시 한 번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
특히 보치아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만큼 저변확대 만전을 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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