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청소년 농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6 청소년 길거리 농구대회’가 19일 서귀포시 국민체육센터(중문동 소재)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치러지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중등부 15팀, 고등부 24팀, 대학부 10팀 등 총 49팀 선수와 응원단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우정과 화합의 장을 연출한다.

 

경기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각 부별로 5명(후보 2명 포함)이 한 팀을 이뤄 전·후반 없이 12분씩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인 파울은 4개까지, 팀 파울은 5개까지 허용되며 이 외의 규정은 전국농구연합회 규정이 적용된다.

 

경기 중간마다 선수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자유투, 덩크슛 등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각 부별 입상팀에는 트로피(상장)와 부상으로 상품권(1위 20만원, 2위 15만원, 3위 10만원 상당)이 주어진다.

 

각 부별 최우수 선수에게도 부상이 제공되고 응원단을 포함한 참가자 전원에게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된다.

 

제주시내권 참가 선수와 응원단을 위해 대회 당일 오전 8시30분 제주시내(제주시청 시계탑, 시외버스 터미널, 남녕고 정문)와 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한편 제주신보가 주최하고 제주대학교 농구동아리 캐러빔(회장 이승건)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서귀포시,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좌용택), 서귀포시농구협회(회장 한상후)가 후원하고 있다.

 

문의 제주신보 서귀포지사 733-1201~2.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