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의 월드 퀴진 뷔페 ‘라올레’는 다음 달 30일까지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앙코르 바비큐 프로모션은 채끝 등심, LA 갈비, 꽃등심, 갈비살, 흑돼지, 왕새우, 소시지 등 셰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풍성한 바비큐와 함께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또 문어 세비치와 전복카르파치오, 킹크랩, 스노우 크랩, 제주 고등어, 홈메이드 훈제 연어, 제주 흑돼지 하몽, 리코타 치즈, 금귤 쳐트니를 맛볼 수 있다. ‘지중해식 에피타이저 스테이션’이 마련됐다. 연어 콩피와 왕새우구이, 홈메이드 제주 딤섬, 중국식 누들 코너 등으로 구성된 ‘라올레 시그니처 핫디쉬 스테이션’ 등도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점심 5만5000원, 저녁 8만5000원이다.
문의 735-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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