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생 조직국장       임찬기 기획국장          김현국 사무처장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이 지난 10일 단행한 당직자 정기 인사에서 제주 출신 정춘생씨가 당 역사상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중앙당 조직국장에 발탁됐다.

 

정 국장은 민주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여성국 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원내 의사국장을 맡아왔다.

 

정 국장은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2리 출신으로 흥산초·남원중·삼성여고·동국대·동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날 제주 출신인 임찬기씨는 원내 기획국장에 임명됐다.

 

임 국장은 철강회사에서 근무하다 노무현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에 참여하면서 정계에 입문해 민주당 홍보국 부국장, 열린우리당 전략기획국 부국장, 민주통합당 제주도당 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임 국장은 제주시 출신으로 제주중앙초·제주제일중·대기고·인하대·인하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날 제주도당 사무처장에는 김현국 인천시당 사무처장을 발령했다.

 

김 사무처장은 대전 출신으로 경희대를 졸업했으며 중앙당 조직국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김재범 기자 kimjb@jejunews.com